아름다운동행

대장암3기 입원 하고 들은 유방암

프릴원피스l대유본
2022.12.05 18:17 | 조회 1.4k

안녕하세요

8일 수술 앞두고 입원 했어요.

건강검진 때 치밀유방,석회로 초음파 보라고 했었고

대장암으로 PET CT찍으니 유방쪽 초음파 보라고도 해서 지난주 봤는데 혹이 잡힌다 암일 수 있겠다

해서 조직검사 하고나니 선생님이 유방암은 잘 들어가는데 딱딱하다 아닌 것 같으니 마음편히 먹고 있으라고 입원해 있으면 화,수 중 직접 오시겠다 했는데요

입원하고 죽 먹으러 잠깐 내려온 사이 간호사분이

바로 좀 올라오라고 ...

유방외과 선생님 와 계셨고

아 그게 암이네요 라고 하시더라구요ㅠ

모유수유를 세아이 합해 5년을 했는데요.

대장암도 생각도 못 했는데 유방암이래요.

그나마 제자리암 0기라고 항암은 필요없고

아직 젊으니 재건술도 얘기하네요.

아무 생각이 안 나요.

10월 건강검진으로 대장암 발견 후 입원까지 4분의

선생님 뵙고 서울 갔다 안그래도 외출은 병원이 거의 다 인데 더 많이 다녔어요.

유방암도 수술을 해야한다니

7년전 갑상선암으로 갑상선 전절제도 했으니

3번째 암이자 2번째와 거의 동시 진단이에요.

저는 왜이렇게 암이 잘 걸리는지?

어떤 성격과도 연관이 있으려나요?

갑상선암,유방암 가족력 없고

대장암은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간경화) 혈변은

봤다라는 언니의 말은 들었어요.

교수님은 유전은 아니다라고 했구요.

대장암수술로 3기 예상이라 항암도 해야하는데

유방암 수술이 되는지? ㅠ

유방암은 보통 다 서울 가던데요

머리가 하얀 저에게 무슨 말이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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