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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에 모 요양병원에서 암병동 입원에 대해 설명하면서
좀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무슨 치료는 얼마? 또 무슨 치료는 추가 해야하고 주당 몇회 이상해야한다. 1주에 최소로 2백이상은 잡아야 하는데 감당되겠냐면서 웃더라구요. 이 웃음의 의미가 무엇인지?
참 기분 묘하더군요.
뭔 암환자들 등골 빼먹으로고 하나? 진짜 비용이 장난 아니네요. 완전 치료를 보장도 못하면서....
암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호구로 보는듯해서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