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적출..

예쁜내동생
2022.12.01 23:59 | 조회 1.8k

안녕하세요

동생 자궁경부암때문에 글 올려요

소식듣고 같은 여자로서 참 힘들었어요

혼자 얼마나 놀라고 속상해하고 망설였는지 저한테도 말을 늦게 했더라고요..

빨리 얘기해줬음 같이 많이 알아보고 했으련만..

가족들한테도 말 못하고 무서웠다고 하네요

딸이라도 있었음 털어놨을텐데 아들만 둘이니

자궁경부암이면 무조건 자궁적출만이 답일까요?

출산경험 없는 젊은 분들은 최대한 살리는거 같던데

애도 있고 폐경에 가까워져가는 여자는 적출하는 쪽으로 결론 나려나요..

정말 제가 다 속상하네요 애 엄마여도 여잔데..

수술은 또 어찌 하는건지 상상도 안가네요

뭐라 다독여줘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예후 등 결과가 어떠셨는지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도움 좀 많이 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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