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역시나 쉬운 치료는 아니네요.

아부지이겨내
2022.11.30 17:38 | 조회 1.1k

아버지 옥살리 젤로다 조합으로 2차 항암 지나고 계세요.

저림 증상이 있어 찜질을 꾸준히 하고 계시고

구토, 오심, 식욕부진 관련해서 이번에는 아산에서 처방을 받아왔네요.

아버지 말씀으로는 그래도 도움이 좀 되는 것 같다 하십니다.

찬물을 굉장히 힘들어 하셔서 아버지 용으로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차 종류를 드리고 있어요.

갑자기 너무 추워진 날씨가 걱정입니다. 멀쩡한 사람도 추운 계절인데 말이에요.

식사 부분에 관한 고민은 계속 되는 것 같아요.

뭐라도 입에 맞아하시면 공략을 할텐데 현재까지는 뭘 드려도 반응은 그저 그렇습니다.

구내염도 식욕부진에 한 몫 하는 것 같고요..

주의해야 할 것도 신경쓸 것도 한가득이네요. 다른 보호자 분들도 참 고생 많으십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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