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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 3차 수술 하면서 병원생활 48일...
퇴원한지 한달 되어가네요~
개복 3차 진행해서인지 왜케 개복 부위가 아프고 따끔 거리고 콕콕 찌르는지..이렇게 자도 불편 저렇게 자도 불편 ..반듯하게 자면 배땡기고..근육이 붙느라 그랬나봐요..약은 한번 먹을때 11알...
약봉지 보믄 토할거 같고 . .몸무게는 10키로 빠지고..위는 찌깐해져서 쪼끔만 먹어도 금방 차고..대장수술까지 해서 화장실은 수시로 ..
개복 3차 +대장수술+시술 2번(수술시간이 길어지면서 폐 간 물이 차서 관 삽입)
시간이 약인지 근육도 붙어서 허리도 잘 펴지고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운동 배드민턴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수술 할수 있을지 정말 막막하기만 했는데 수술 해주신 교수님께 큰절을 올리고 싶을정도로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힘들게 수술해주셨으니 몸만들어서 예방 항암도 잘 받으려고 합니다~
우리 동행 식구분들 4기여도 수술 할수 있고 수술불가여도 의지만 있다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함께 해요~응원할게요~
동행분들에게 희망이 되는 글 올릴수 있도록 열심히 살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