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초기 항암시작할 때 부작용 걱정되어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한달~ 두달
항암주사를 맞았었는데 어느덧,
41차 옵디보까지 맞았습니다.
내년 1월 28일이면 만 2년이 되어
추후 항암일정이 어찌될지 궁금하지만,
42차, 43차, 44차, 45차까지
잘 마무리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니
지금은 다른 생각은 안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물어물어 석촌호수 다녀왔어요
도착해서 석촌호수 한바퀴 도는데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인파에 밀려 간 기억밖에 없어요 ㅎㅎ
가족들 말처럼 병원가는 길을
여행이라 생각하며 즐겁게 다녀옵니다.
2020년 12월, 7개월 여명받고
앞이 깜깜하여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이젠 병원갈 때 뼈곤 환자임을 잊고삽니다.
지금 힘드시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막다른 길이라 생각되어도
끝까지 가면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신장암 4기, 부신전이, 폐전이, 뇌전이,
대장전이, 척추뼈전이, 양쪽대퇴골두 전이
환우의 생생한 경혐담이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