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돌아가신지 3개월이 지났네요

암이겨내봐요
2022.11.15 13:36 | 조회 1.6k

사실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고 시간이 갈수록 그리움은 커져만 가네요 ㅠㅠ

매일 매일 엄마와 함께 했던 사소한 순간들이 자꾸 생각나요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현실이 너무 힘들어요

예전에 엄마와 카톡했던 내용을 한번씩 보는데 볼 때마다 마음이 울적하네요

그래도 췌장암 통증으로 고통 받지 않고 지금은 어디선가 안 아프고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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