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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소암 4기 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잦은 구토와 구역질로 상복부에 복수 배액관도 꽂았는데
구역질이 나아지지 않아 검사를 해봤더니,
위 주변 복수때문에 음식물이 들어가면 자극이 되니까
자꾸 구토를 하는건데 원인을 알지만 그쪽 물을 뺄 방법이
없어서 현재로서 할 수 있는게 없대요.
그리고 지금 컨디션으로는 집으로 갈 수도 없으니
수액. 영양제 맞을 수 있는 요양병원으로 가셔야 할 것 같고,
음식을 못먹으면 컨디션이 자꾸 나빠지니까 완화의료
(호스피스)도 장기적으로는 생각하셔야 할 것 같대요.
현재 컨디션으로는 항암 불가한 상황이지만
추후 몸상태가 괜찮아져서 환자가 항암을 희망할 경우엔,
그때 다시 항암 방법을 고려해보겠다고 하네요.
현재 금식은 아닌데 구토와 구역질로 겁이나서
음식을 드시지 않고 있어서 수액과 영양제를 맞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같은 상황이셨던 분 계신가요.?
이렇게 손놓고 돌아가시게 할 수 없어 간절한 마음으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