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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장암(직장구불결장)1기 수술후 퇴원한지 5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엔 화장실 5-6번 갔지만.
정말 다행히도 화장실횟수가 하루에 1-2번으로 일상생활에 아무런지장이없습니다.
먹는것도 수술전이랑 똑같이 가리는것 없이 먹구요.
외식도 거의 매일하고 전처럼 지내고 있어요.
먹는걸자연식. 저염식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평소먹는대로 먹고 있습니다.
수술후 기력이 돌아오지 않아 글을 남긴적도 있는데 점차 돌아오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수술전에도 원체 운동을 많이 했었고 수술후에도 계속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단 수술전보다는 조금 줄였습니다.
걱정되는건 배에 구멍을 5개 뚫었는데 뱃가죽이 매일 아프다고 하시네요.
이건 수술직후부터지금까지두요.
첫 검진때 교수님께도 물어봤는데 대수롭지않게 시간 한참걸린다는데
여기서 후기읽을때 저희엄마같은 경우는 한번도 못본것 같아서요.
수술한 부위가 조금 어디에 닿으면 아프고 전체적으로 뱃가죽이 아픈상태라는데 참 걱정이에요.
가만히있어도 엄청 아픈건아니고 어디에 닿을때나 어떤땐 가만히있어도 그렇다고 하는데 수술한지 그렇게 5개월이나 되도 아픈건지…
수술상처가 속은 늦게 아문다고 해도 그렇게 오래걸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