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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지 위암 4기. 복막, 장까지 전이된 소견입니다
어제부터 항암 시작하셨고 옵디보+옥살리+젤로다 3주 1차 어제 햇는데
오늘부터 구토 시작 되셨네요...
벌써부터 이렇게 살아야하냐는 소리를 하셔서 걱정되 죽겠습니다.
어머니가 옆에 계시고 어머니도 우울증 오실까봐 걱정되네요 ㅠㅠ
제가해드릴 수 잇는 건 무엇일까요...
4기 판정 받고 못먹는거 외에 딱히 불편함 없으셨고,
수술 못하셨고 스텐트 시술 후에 잘 드셨습니다.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수술 후 2주를 보내시고 운동하래서 병원에서 얘기한대로 매일 30분 이상 걸으셨습니다.
어제 항암하고 오셨는데 밤에 배가 불편하셔서 잠을 못 주무시고 구토하시고 하니
우울함이 생기시는거같습니다.
긍정적인말 해드리고싶은데 무슨말 해드려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아 그리고 밥 좀 드시고 젤로다 드시고 한 두시간 정도 있다 토하셧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