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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만80세 이십니다.
십이지장에 4.8cm의 암이 발견되어 한달전 pppd수술을 받으셨어요 (전이없음).
조직검사결과 유사분열율이 높아 항암(글리벡)을 하라고하네요.
엄마는 수술 후 잦은 메스꺼움과 속쓰림으로 괴로와 하시는데 항암을 하면 그 증상이 더 심할거 같아 엄마 연세에 항암을 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항암으로 더 고생만하시다 맛있는것도 못 드시고 좋은곳도 구경도 못하고 고생만 하다 가실까봐 겁도 나는게 사실이에요.
여기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엄마 만80세 십이지장 기스트암 으로 수술로 암제거.
전이없음
유사분열율이 높아 고위험군
항암(글리벡) 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