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답답한 내마음...

껑미
2022.11.08 13:28 | 조회 919

저번주 목욜 항암(도세탁셀) 1차 하셨어요.

컨디션 좋은듯 하시더니 어제부터 근육통 저림이 심하신지 끙끙 거리시네요. 울렁거리고 소화안되는증상과 설사가 약간있으신듯합니다.

컨디션좋을때 햇볕도 보며 산책도 하고 스트레칭하시면서 체력길러야한다고 얘기를 했지만 한귀로 흘리시니 답답합니다,

본인이 더 힘든거 이해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당연히 아픈거야. 나 누워있어야한다는식으로 계시니 엄마가 스트레스가 심하시네요.

병원에서 운동하시면 안되요했다고 안움직이시려하니...

티비며 다른곳에서 들은 얘기만 믿으려하니까 미치겠어요.

화병이 날듯.. 본인이 식단이랑 증상 상세히 설명하고 했어도 항암까지 이리 빨리 진행되지 않았을꺼라고 막 퍼붓고 싶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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