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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 아내가 올 2월에 삼중음성 진단을 받았습니다.
3월부터 AC, T 항암 8차 했고, 전절제 수술 후 방사선 치료 중 간, 폐, 뇌전이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싶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믿기지가 않고 다 거짓말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서서 희망을 품어보려고 합니다.
잘 아는 것이 없어 이렇게 카페에 글을 적습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지금도 하루하루 열심히 싸우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와 제 아내가 희망을 품을 수 있게
좋은 사례도 전해주시고, 아낌없이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저 역시 앞으로 날마다 열심히 이겨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