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난관암 4기, 표준항암4차 + 표적항암2차 입원예정인 보호자입니다.
이번 일요일 입원전에 ㅎ 시간이 남아 정보공유차 글씁니다.
환자보호자분들께 도움되시길 바라며, 2022. 11. 05일 기준, 갤럭시 스맛폰 어플기준입니다.
다 제가 사용해본 어플입니다.
1. 병원외래 동행 app - 이 어플 말고도 은근 많이 있습니다.
병원에 보호자가 동행을 못할 상황시에 같이 외래 진료 (검사 및 진료등) 를 같이 해주는 동행인 구하는 용도 입니다.
단점은 생각보다 좀 가격이 비싸며, 병원도 수도권 한정 병원리스트만 됩니다.
장점은 제가 지정해서 만난분은 친절했고, 진료 상황(실시간)이나 결과를 충분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가격은 비싸죠 ㅎㅎ 저도 휴직전이라 , 상황상 1번 사용했습니다. 정말 회사일로 못가는 상황에서 1번은 사용해볼 만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해당이 없지만, 각 지자체별로 병원동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곳도 있습니다. 무료는 아닙니다. 하지만어플에 비해 많이 싸죠 ㅎ 다만 1인가구라든지, 어르신 세대만 구성되있는 취약가정위주로 구성되 있습니다.
서울시 동행 서비스 기사 첨부드립니다.
2. 요양보호사 미리 구하기 app
- 댓글로 알려주셔서 불필요한 오해받기 싫어
. 이부분은 삭제 하였습니다. ^^
- 다만 제가 생각하기엔 가장 좋은 방법은 입원시 주변을 잠시 돌아보시면, 요양보호사 같은데 가족이 없는데도 성심성의껏 환자를 정말 잘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께 다가가셔서 헌팅(?)으로 폰 번호 하나 받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그분들은 오히려 업체 안끼고 하니 수수료 안떼니 좋아 하시더라구요.
3. 의약품 검색 어플 - 이게 제일 좋습니다.
부모님이 받아온 약이 뭐지? 지금 무슨약을 드시고 있지? 의사한테 이런약 먹고 있다고 말해야 하는데,,
약 정보지가 없을때 좋은 어플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이 어플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약모양으로 찾기가 있어서 약 모양, 글자, 숫자 등을 검색하면 바로 나와 정말 편리합니다.
4. 힐링미 어플 ( 암전문 요양병원 찾기)
카페에 댓글로 많이 언급되어 있어서 ㅎ 요건 생략하겠습니다.
어머니가 요양병원 안가시겠다고 우겨서 ㅎ 저는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