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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수술 후 폴피리녹스 항암 3차 예정인 환우 보호자예요...
환자분 나이는 71세고 저희 어머니시구요...
1차 항암하시고 2차 때 호중구 수치가 700대여서 1주 미뤄지고...
촉진제 맞고 2차 진행하셨구요....
내일 3차 예정일인데...오늘 피검사 결과 또 호중구 수치가 500대여서
오늘 촉진제를 맞고 내일 결과를 보자고 하시네요...
식사 하시는거랑 운동도 하시고....컨디션은 괜찮아 보이는데...그게 다가 아닌가 봐요...
나이가 있으셔서 그럴까요?
매번 이렇게 호중구 수치가 안나오면 어쩌지요?..ㅠㅠ
항암 횟수가 많아질수록 더 힘들다는데....
촉진제도 한계가 있는거 아닌지...정말정말 불안하고 겁이나네요..
항암 하시면서 저희 어머니 같으신 경우가 있나요?
항암은 잘 마치셨는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