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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항암부터 시작하여 수술 그리고 방사치료까지 정말 쉴 틈 없이 치료 받아온 아내.
이제 방사선 치료의 끝이 보이네요.
11월 9일 33회 방사선 치료 끝인데 어서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5년 타목시펜 복용 기간도 있지만 그래도 방사선 치료만이라도 빠르게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참 지금까지 고생만 했던 제 아내.
이제는 치료 다 잘 받고 더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방사 치료 받는 동안 요양병원에 있어 한달동안 얼굴도 못보고 있는데
주말 내내 안좋은 사고 소식 뉴스만 보니 괜스리 마음이 적적하네요.
더이상 이런 큰 참사가 안일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