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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위암4기, 간 여러군데 전이, 복막 전이 된 상태입니다.
월요일 중앙보훈병원 종양내과 의사 면담이 있습니다.(아산병원에서 검사 후 수술불가 판정을 받아서 전원 결정하고 첫 면담입니다).
수술을 위해 아산병원으로 갔는데, 수술불가이고, 아버지가 유공자이신데 보훈병원에서 치료받기를 계속 원하셔서..
면담 후 치료일정이 정해질 것으로 보이는데, 실비는 없구요. 아직 결정한 것은 아닌데 집에서 의욕만으로 모시는게 맞는지, 요양병원에서 관리 받으면서 항암하시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 실비가 없는 상태인데 보훈공단 서울요양병원은 일반 요양병원과 비용이 같은지, 아님 유공자이시면 좀 부담이 덜 한지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실제로 이용해 보신 분이 계시면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 요양원 관련 경험이 없어서 어떤게 좋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네요..요양원 입원하면 왠지 마음이 더 무거울것도 같고, 다른 한편으로는 요양병원에서 입원 후 치료 받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도 싶고, 마음이 많이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