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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가족여러분
먼저 가정에 기적과 희망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환우는 올해 34살 미혼 누나입니다..
최근 위가 아프다 하여 동내 내과에서 입원해서 위내시경 조직검사결과
위암판정을 받았습니다.
위암판정을 받은지 이틀후 동아대학병원에 외래진료 접수후
입원실이 포화상태라 대기 걸어놓고 보호자(엄마)와 함께
코로나검사 하고, 당일 저녁 병실이 나왔다는 연락을 듣고 바로 입원수속을했습니다.
금요일 펫시티를 찍으니 위와 난소뿐만아니라 갑상선까지 전이가 된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듣고 월요일 (갑상선)조직검사의뢰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저희는 처음 진료도 동내 내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부산에서도 동아대학교 진료가 처음이라.. 서울 메이저급 병원에서
진료를 보고싶어 서울대학병원으로 예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1) 전이가 있어 수술이 불가한 상황. 하루 빨리 항암을 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서울에서 진료를 한번더 보는것이 맞는것인지..고민입니다.
2)항암치료를 서울에서 받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혹시모를 부작용이 발생 한다면
항암치료를 받고있는 병원으로 가야하는것인지..부산에있는 타 병원에서도 부작용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3)항암치료는 전국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던데 하루라도 빨리 부산에서
항암을 시작하는것이 맞는것인지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케모포트는 1일전 이미 삽입한 상황입니다..)
동행분들의 소중한 경험과 정보가 간절합니다.
두서없는 첫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