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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이십대후반인데 난소암수술로 학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항암치료 6차 마치고 곧 7차를 앞두고 있어요 오전에 둘레길 한시간정도 같이 걷고있는데 어제는 입술에 포진 올라와 하루 쉬고 싶다고했어요
그럼 그렇게 나둬야 하는데 잠깐이라도 아파트 돌고오라고했어요 억지로 돌고와서 감정이 상했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너무 힘이드네요
요즘 제과제빵에 관심이 많아져서 책도사고 만들어 보고 싶어했어요 제가 지금은 치료중이니 못하게 말렸는데 많이 실망하고 울고불고
자기는 평생 못할것 같다고 말하는데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언제쯤 하고싶은걸 시도해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