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속상하고 답답해요..

달빛로오
2022.10.25 14:12 | 조회 891

현재 아버지께서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 계시는데

시스템이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응급실치료 끝나면 일반병실 자리나면 올라가야되잖아요 지금 자리가없어서 응급실에 계속 있는데 일주일 째 자리가없어서 입원수속도 못하고 있어서 밥도 안나오는거 있죠...

저나 엄마가 지하푸드존에서 사서 해결해야하는 시스템인데 양은 적은데 가격은 진짜 비싸요..탄단지 골고루 챙겨 드시겠냐구요..

거기 음식 짜고 맵고 그나마 나은게 세븐일레븐 편의점 도시락 뿐인데 거기안에 전자레인지 데워서 응급실까지 왔다갔다 트레이도 없고...

그래놓곤 피검사 계속 하시는데 후에 하시는 말씀이 단백질 수치가 굉장히 낮데요 뭐 다른이유도 있겠지만 식사시스템이라도 잘 갖추고 얘기를 하시던가요....

성모병원만 이런가요..? 응급실 제 인생 첨 접해서.. 당혹스럽기도하고 또 코로나 이후 응급실 교대는 딱 한번만 이뤄진데요 전 회사때문에 엄마랑 교대했는데 일주일동안 엄마 병원 나오지도 못하고 아버지 보호자로서 열심히 간병하고 계셔요 답답한맘에 글 써봅니다... 병원측에 얘기해볼까봐요 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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