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식단이 너무 어렵네요

희망은있다I직보
2022.10.25 14:09 | 조회 2.2k

안녕하세요.

얼마 전 갑작스레 대장암4기 판정을 받으신

장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데요..

10월6일 대장내시경 도중 발견..

10월7일 응급실 입원 및 검사

10월18일 1차 항암 시작하셨네요.

집이 괴산이신데.. 너무 멀어서..

저희 집으로 모셨어요.

집은 좁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면 되니깐..

아내를 위해서 장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못드셔서 걱정이에요.

느끼한건 다 싫다고 하시던데..

고기는 모두 거부하시네요.

해파리 냉채도 새우는 패스하시고..

국은 고기 들어가면 노노..

버섯들깨탕을 준비해드리거나

도토리묵사발도 해드리니 좋아하시네요.

고등어무조림도 고등어는 노노..

무조림만 드시는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채식식단만 고집하시는데..

항암 1차 후 몸무게도 5kg이 빠지셨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걱정이네요.

대장암4기에 간 전이.. 림프절 전이..

복막전이까지 의심되던데.

항암이라도 하시려면 잘 드셔야 하는데..

단백질을 안드셔서 너무 걱정입니다.

식단은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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