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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수술전에 실컷 돌아다닌다구 가끔씩 들어와 댓글 올리고.. 오랫만에 소식 전합니다.
칠곡 경대 이성민 교수님께 8시 첫타임 수술 받았습니다.
복원수술은 큰 수술이 아니다 의료진분들이 많이들 얘기하셨어요..
전 겁이 많아서 많이 쪼라있었는데요...
10월 23일 10시 입원 점심 저녁 죽먹고
밤 12시부턴 물도 안되는 금식
혈액검사.
10월 24일
7시40분 수술복 갈아 입고 준비
8시 복원수술과 케모포트 제거
9시 30분쯤 회복실
배 너무 아파서. 마약성 진통제 작은거 하나 맞고
속쓰림 방지제 두 번에 나눠세 맞았어요.
10시40분 병실 도착
마취가스빼는 복식호흡
오른쪽 갈비뼈 까지 아팠어요.
진통제.
6시간 잠 안자고 호흡하라는데..
정말 그냥 눈이 감겼어요.
떳다 감았다...간신히 6시간 보텼어요.
4시 30분 . 진통제.
새벽에도 진통제 하나 예정이래요.
배가 너무땡겨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