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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FR 유전자 변이로 표적항암 시작하신지 4일차 입니다.
뾰루지 올라오는것 외엔 아직 다른 증상은 없으시다고 하네요..
현재 상태는
왼쪽폐3.1cm종괴
오른쪽폐에는 작은 암 알갱이들
림프 전이
그리고 부비동(상악동) 3.2cm종괴가 있다고 하네요
폐암 판정전에는 몸살 몸쉼 인후통 외엔 다른 증상이 없으셔서 바쁜 일상을 다 소화해 내셨고
판정 후엔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셔서
안정제 수면제 혈압약등 평소 드시지않던 약들을 함께 복용중이십니다.
보호자인 저는 자꾸 희망 회로를 돌리고 싶은데...
두렵기도하고 아무래도 4기 폐암이다 보니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비소세포 선암 표적치료후 완치사례들도 있을까요~?
주치의께선 오래가는것이 목적이라 하셔서
그저 생명연장의 느낌이라 마음이 쿵 내려 앉았습니다...
카페에는 완치 사례도 찾아보기 힘들어서
그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아직 67세 늙어보지도 못한 연세에 이런 일이라니
슬프고 또 슬프네요
비슷한 케이스에 완치나 꽤 오랜 시간동안 관리가 되신 분들 경험 공유해주시면
많은 희망을 얻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