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가 지금 암 수술 후 입원 중에 있는데요.
애 보험을 이렇게 보고 있자니 안 진단금, 수술비, 이런 저런 것들은 그냥 알 수 있겠는데여.
실손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생겨서요.
입원+수술+치료+그리고 향후 입원 항암 +통원 항암 = 이게 전부 실손으로 처리가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보장에 1개 질환에 대해 5천만원까지 보장이라고 되어 있네요.
전에는 이걸 가볍게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지금 수술한 [난소암]을 1개의 질환으로 봤을 때 몇 년 동안의 치료 과정 중에서 5천만원이 넘어가면 더는 보장을 못 받는다는 것이죠?
만약 재발을 하게 되어서 다시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도 이 1개의 질환에 연속되는 것으로 보는 걸까요?
이번 한번 수술과 항암으로 끝나면 5천만원이 넘어가지 않겠지만 사람의 일은 모르는 것이라 나중에 재발이라도 하게 되면 그때는 또 수술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미리 염려) 그런 경우에도 이어지는 연속의 질환으로 보고 기존 5천만원에서 제하게 되는 건가요?
지금은 한쪽 난소만 뗐지만 반대쪽에 살려놓은 다른 난소에서 또 재발하면 그건 별개의 질환으로 여겨 다시 실손비가 5천에서 카운트 되나요 아니면 기존의 것에 연속되는 건가요?
그리고 만약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면(유방, 자궁, 폐 등등) 이것 역시 기존의 질환의 연속으로 보나요 아니면 새로운 질환으로 보나요? 이게 궁금하네요.
그리고 만약 병기가 1기로 나오면 추가 암보험을 새로 다시 가입할 수 있나요?
아니면 암 수술 이력이 있으면 아예 보험 재가입은 불가능할까요?
애가 아직 스무살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 걱정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