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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은 종격동 생식세포종양
처음 진단받을때는 날벼락이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증상이 심해져서 나중에는 호흡곤란에 암이 동맥을 눌러 통증도 심하게 왔어요 그래서 응급실 통해 빠르게 입원했구요
그러나 좋은 교수님 만나 항암4차까지 받고 그래도 안 없어지면 수술을 통해 4~5개월만에 관해까지 노려볼수 있다는 말을 듣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다행이 항암이 잘 듣는 암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지옥같은 항암 1차를 받고 정말 암 증세가 굉장히 호전되었습니다. 항암 부작용도 크게 겪지 않았구요 하지만 얼마전 외래때 엑스레이와 암수치를 보았는데 암수치는 증가했고 엑스레이 상으로도 크게 변화가 없더라구요... 희망을 가졌었는데 다시 막막해졌습니다 머리도 너무 많이 빠져 다 밀었습니다 ㅠㅜ
지금 2차항암중이고 다시 구토,메슥거림때문에 불안하네요.... 혹시 종격동 생식세포종양 걸리셨던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