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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작년부터 크고 작은 수술을 몇 차려하셨어요. 그 후유증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구내염이 생기신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구강암이라니 너무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자식으로서 해드릴게 없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암 검사하는 날도 가족들이 코로나에 걸려 혼자서 입원하셨는데 .. 수술 전 입원하시는 날과 수술 당일은 가족들이 동행해드리기로 했어요. 물론 주보호자는 친정 어머니시구요.
제가 궁금한건
1. 수술 전 입원은 몇시부터 가능한가요??
코로나 검사후 3시에 들어가셨다는 분도 계시고 7시에 들어갔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아버지께서도 검사하는 날 5시까지 대기하신 걸로 알아요.날이 추워지는데 지방에서 가는 거라 무한 대기를 하는게 너무 힘들것 같아 걱정이네요.
2. 수술 당일 주보호자 외에 가족이 수술실 밖에서 대기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수술 끝나고 의사선생님께 결과를 여쭤보고 아버지 얼굴뵙고 내려가야할 것 같은데 수술실 밖 대기가 안되면 로비에서 기다려야하는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 퇴원 후에 식사는 어찌 준비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입원기간동안 경관식을 드시는걸로 아는데 집에서 미음이나 죽을 드시다가 일반식으로 넘어가도 되나요?? 아버지께서 설암이시라 치아는 모두 있는 상태시긴 하신데 혀가 회복되시기 전까지 식사가 가능하실지 모르겠네요.
정보도 없고 걱정만 앞서 두서없이 여쭤봅니다.
아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