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2차

2022.10.12 20:22 | 조회 370

보호자의 3주는 금방가네요 ㅠ 벌써 항임 2차 시작하셨고, 어제 병원다가서 젤록스+젤로다정 처방받고 저녁부터 드셨는데 바로 구토 하셨다고 하시네요.

오늘 생신이신데 ㅠ아침에 생신 축하 드렸다가 구토 하셨다는 말씀...점심에 안부 전화 드렸더니 항암 안하고 싶다는 말씀에 힘내보자, 엄마가 힘들면 3차때 말씀 드려보고 같이 상의해보자 했어요.

보호자라고 밀어 붙일 수 없는거니까...엄마 몸이고 엄마 본인 의견이 제일 중요 하다 생각하니 어찌할 수 없는거 같아요.

저도 동행 가족분들 글 보며 힘 많이 받고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더 건강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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