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가을비 조금맞으며 걷다ㅡ뛰다ㅡ걷다

싸락눈
2022.10.11 01:13 | 조회 322

가을비 조금 맞고싶어서 ㅡ

모자만쓰고 산책길을ㅡ

세시간동안ㅡ

걷다 ㅡ뛰다ㅡ걷다 했지요ㅡ

손도 시리고ㅡ

귀도 조금 시렸죠ㅡ

서늘한 갈~날씨에도 ㅡ

갈증은 났어요ㅡ

작년엔 손, 발이 붓고 너무 절여서ㅡ

엄두도 못냈는데...

새런닝화를 신었더니ㅡ

내가 언제 아펐나?

싶더라구요~

사우나를 하고나니 ㅡ

온몸이 열기로 훈훈 ㅡ

낼 부턴 면장갑을 껴야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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