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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직장암 수술후 항암치료 13회차 치료중에 있습니다.
다행히 큰 부작용 없이 꾸준하게 항암치료 받으시는 엄마가 이젠 더이상 항암을 받고 싶지 않다고 하시네요
아직 체력이 될때 항암을 계속하시는게 병원에서도 좋다고 하고 지금 약이 지속적으로 들어가니 암세포가 움크리고 있지 항암중단하는 순간 세포들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지속적으로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엄마는 기약없는 항암치료에 지치셨고, 항암부작용으로 건망증이 생기셔서 치매가 진행될까 두려워 하십니다.
일단 항암을 중단한 뒤 다시 상태가 안좋아서 재항암을 시작하게 되면 비용적인 부분도 걱정인데
보험적용을 못받는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사실 형편이 좋은 상황이 아니다 보니 지금 보험적용을 받아서 그나마 부담없이 치료받고 있는데
중단했다가 다시 항암하게되면 보험적용을 못받게 되면 실제적으로 경제적인 부담으로 치료를 못받을까 걱정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