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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전 복강경으로 대장 절제 수술 받고 내일 퇴원을 앞두고있습니다.
오늘 잠깐 복부 엑스레이 찍으러 갔다가 침대 누워보라는 말에 수술 후 그동안은 병실 침대 상체 세우는 기능으로만 눕고 일어나 봤어서 순간 당황해버렸네요 ㅎㅎ
결국 도움 받아서 어찌어찌 눕고 일어났는데 내일 퇴원하면 집에가서 어떻게 눕고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현재 몸무게가 딱 100킬로 라서 와이프나 초2 아들한텐 상체만 세운다해도 너무 무거울 것 같고, 밤에 화장실 가야할때 걱정이네요.
병실에서 혼자 힘으로 일어나 보려다가 배가 아파서 잠시 쉬면서 동행님들은 어떻게 혼자 눕고 일어나기 하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일단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배가 아파서 무리고 옆으로 돈다음에 세워야할 것 같은데 마찬가지로 배가 아직 아파서 무리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