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신랑을 위한 아침밥상 차렸어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2.09.23 19:35 | 조회 1.8k

오늘은 신랑 생일이예요......

어제 저녁에 미리 추석에 먹고 남은 소갈비찜 해동해서

가마솥냄비솥에 뎁히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로 잡채도 미리 해 놓고 동태포도 남겨 놓았던 거 해동시켜 동태전도

만들어 놓고 생일이니 미역국도 미리 끓여 놓았지요......

어제는 알람도 안 맞추고 잤는데 오늘은 5시30분에

눈이 딱 떠졌네요......ㅎㅎㅎㅎ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해가 떴길래 비 안 오나 보다 했어요...

그렇게 기분 좋게 아침 준비를 하였네요.....

저는 원래 아침을 간단히 먹는편인데

오늘은 신랑 생일인만큼 밥을 차려서 같이 먹었네요.....

추석음식 재탕한거라 마음이 걸려서 미안했는데

신랑이 재탕 음식이 아니라 진수성찬이라며

아침을 아주 맛나게 먹더니 든든하게 잘 먹었다고 하네요..

신랑 출근을 시키고 한참 쉬고 있는데

요란한 소리가 들려 밖을 내다봤더니

헐~~ 비가 무슨 앞이 안 보일 정도로 퍼 붓네요.....ㅠㅠ

한 30분 저리 내리더니 오후에는 해 쨍쨍......

바람 많이 불어 갑자기 추워졌어요.....ㅎㅎㅎ

이 하늘이 오늘 하루 동안 날씨네요...ㅎㅎㅎ

참 요란한 날씨였어요...ㅎㅎㅎ

오늘 저녁은 신랑이 친구가 저녁 산다하여

이 시간은 나만의 자유시간을 가지고 있네요~~^^

날씨가 급격히 차가운 계절에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한 가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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