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집에 있으니~

아들뿐이야
2022.09.19 16:57 | 조회 431

유방암으로 전절제 수술하고 요양병원에서 쉬다 집으로 왔어요~

가족들이 있을 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오늘 남편이랑 아들 둘 다 출근하고 나니

집에 혼자 있는 것도 쓸쓸하고~

밥 챙겨먹는 것도 귀찮고 그러네요~

유방암 진단 전에는 저도 가게 일 하느랴 바삐 살아서 몰랐는데

이렇게 혼자 시간 보내고 있으려니 마음 한 공간이 허전해요~

어서 제가 빨리 회복하고 가게도 제대로 열고 그래야하는데

가족들은 아직은 이르다고 꿈도 꾸지 말라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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