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이제행복하자
2022.09.18 09:45 | 조회 1.3k

난소암으로 수술전 보호자 관련으로 글을 남겼었어요

신입사원이라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하던 와중에

가족돌봄휴가는 사용 가능하여 수술은 무사히 마치고

집에서 회복중이십니다

난소암 1기 C판정을 받고 23일 첫 항암을 시작합니다

당일 입원 항암이라고 하셨고 판정받을때 상세하게 어떤

종류의 암인지 무서워서 못물어보셨다고 해요..

제가 더이상 연차는 불가능하여 못따라갔거든요

Ca125 수치도 수술전엔 380이었다가 수술후 60이고

아직 안정 수치는 아니라고 합니다

3주 간격으로 항암 할 것 같은데

평일에 진행하면 제가 따라다니기가 어려울것 같고

중간중간 응급실 내원이나 외래 진료 등 회사에 재직하면

아무래도 같이 다니기 힘들겠죠..

요양병원은 싫다하셔요.. 아무래도 퇴사가 답일까요

항암 부작용 사례가 개개인마다 다르고

부작용이 많이 없을수도 있다는 글들에 아 그럼 나라도 돈을 벌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참 어렵습니다

첫 항암이 어떤지 보고 결정하고 싶은데 또 첫 항암을

보호자 없이 하신다는것도 마음에 걸리고...

가족이 한명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

1.퇴사 후 돌봐드려야 하는지, 1기판정이라 6번의 항암만 진행할 것 같은데 어떻게든 회사를 버텨봐야하는건지

2.수술이 끝난지 거의 삼주 되어가는데 아직 기력도 없으시고 살도 좀 빠지셨는데 항암이 들어가도 괜찮은지

두가지 문의 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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