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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위암4기시고 진단 받기 전부터 팽팽거리는 기침과 칼로 긋는 듯한 옆구리쪽 통증과 등,허리의 통증,그리고 소화불량등으로 힘들어하시다가 8월9일날 첫 1차 항암을 받으시고 엄마를 힘들게 하던 기침이 조금씩 줄어들더니 다른 쪽 통증들도 전보다 덜했습니다. 그리고 8월 30일 2차 항암 받고 첫날 보다는 빠른 회복과 함께 기침은 완전히 사라지고 엄마를 힘들게 하던 통증들도 완전히 사라진 상태이며 현재로는 기침으로 인해 누워서 자지 못하고 앉아서 주무셨더니 무릎 아래로 코끼리 다리처럼 팅팅 부은거 그거 붓기 (붓기도 엄청 가라 앉았음)빼고는 어떤 증상도 없습니다.
물론 식사량도 엄청 늘었고.. 입맛도 잘 도셔서 먹고 싶은 음식들도 늘었났고 물론 잘 드시구요.. 전보다도 소화도 좀 되시구요...
여기서 궁금한게... 2차 항암만으로도 이렇게 갑자기 호전 되는 느낌이라 3차때는 더더욱 좋아질꺼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 몸이 느껴지는 반응과 실제 몸 안에 암세포들의 크기가 줄어 든다? 이런거랑 연관이 있을까요??
제 맘은 당연히 줄어 들꺼라는 생각이 드는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