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암4기 간,복막전이로 삼성서울에서 항암중입니다
1차 젬시4차
2차 임상4차
3차 폴폭스 2회, 3회항암 1주일미뤄짐
집이 대전인데 삼성서울로 항암다니다.. 임상중에 황달이 온 후로 기력이 많이 떨어지시고, 현재 거동이 조금 어려운 상황이고, 식사도 계속 못하셔서 몇일전 폴폭스 3차 항암하러갔다가 백혈구, 호중구 수치도 너무 낮고 영양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여 일주일 미뤄졌습니다..
엄마도 약간 충격이신지 진료후에 드시는 양이 조금 늘고, 걷기도 노력하시려고 하는 중입니다. 폴폭스 항암 3차 후에 씨티 찍기로 하고 몇일후에 3차맞고 다음주 씨티 예약 되어있어요!
제가 휴직해서 하루종일 같이있는데, 제가느끼기엔 엄마가 황달오면서 못먹어서 떨어진 기력때문에 힘들어하시긴하는데, 항암제가 잘 맞는 느낌? 아픈 통증이 없고 명치가 한번씩 아프고 답답하다고 많이하셨었는데 한 일주일 전부터는 아프다고 하신적이 없어요! 한달전엔 복수찬거처럼 배도 빵빵해서 물 넘기기도 무섭다 해서 드시질 못했는데 ㅠㅠ 지금은 물도 많이 드시고 소화도 안되는거 같다하지만 쫌씩드고 2,3일에 한번씩 대변도 보세요. 근데 오줌양이 하루에 한두번이고 발부종이 있으셔요 ㅠ
서론이 길었네요,, 여튼 보호자인 제가 느끼기엔 암성통증? 이 없고 슬슬 기운이 차려지는 느낌?! 현재는 체력이 약해 항암주사를 맞기에는 피검 수치가 안좋은듯 합니다,, 일주일 뒤인 내일모레 간다고 항암이 가능할지? 의문인상태,,
암진단 받으시고 공기좋은 시골, 엄마 고향인 강릉으로 이사하려고 집 수리중이에요~ 그래서 가까운 강릉아산으로 전원해서 항암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솔직히 마음은 굳혔어요
삼성서울,, 멀기도 멀고, 아프고 몸상태가 안좋아도 입원시켜주지도 않고ㅠㅠ 응급이라고 응급실가도 몇시간을 대기해야하고 ㅠㅠㅠㅠ 강릉아산도 서울 메이저급 병원같은 시스템일까요? 현재 폴폭스 항암중이라 삼성에선 항암약 케모에 달고 퇴원해서 2박3일 맞았는데,, 강릉아산도 입원항암 안될까요? ㅠ 입원해서 영양제좀 맞으면서 항암했음 좋겠는데 ㅠㅠ
그리고 강릉에 사시는 분 계시면 영양수액 맞으러 어느병원 다니시는지 여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