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또한 지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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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1381
2022.09.05 11:33 | 조회 734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신후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져 엄마가 인지에 장애가왔어요 지금은 점점좋아지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드네요 엄마랑저는 영구장루입니다 장루를 하기전에는 정말몰랐습니다 강한 냄새로 인해 엄마한테 짜증도 내곤 했는데 누구나 본인이직접겪지않는한 아마도 저처럼 몰랐을껍니다 엄마가 얼마나 힘이들었는지 엄마를 이해하면서도 잠깐 자리를 비우게 되면 장루를 뜨더버린 엄마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하루에 두세번은 장루를 세로 갈아야만 합니다 다행히 여기 동행에서 나눔받은 제품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정말 나눔해주신 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요양병원은 절대가기싫다고 하셔서 지금제가 집에서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앞이 막막합니다 정말 한고개 넘으면 또한고개가오고 참어렵네요 그래도 이또한지나가겠죠 ?간만에 글올리네요 항상 저에게 큰 힘이 되는 동행님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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