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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배터리가 다되어, 핸드폰으로 기록했습니다.
내일오전 피검사 결과가 이상 없으면,퇴원 입니다
오전 피검사 결과가 좋았습니다. 근 1년 만에 신장수 치가 최저치를 찍었네요. 1.37 입니다. 방광이 망가진 후에 제일 낮은 수치네요. 매번 수치 내에서 붉은색만 보다가 검은색으로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신장내과 협진후에 아직 충분히 자가 회복이 가능한 상태이니 당분간은 수액을 맞으며 수준 섭취를 충분히 해야한다고, 설명 들었네요. 어렵겠지만 다음번 항암까지 잘 유지 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거의 7개월만에 조영제를 추가해서 ct를 찍었습니다.
다음번 외래때 결과를 듣기로 했네요. 복막에 전이된 암과 척추에 전이된 녀석들이 충분히 줄어서 싹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또 열심히 걷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