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몰라서 조언구합니다

완치희망가l위보
2022.09.03 15:05 | 조회 1.1k

안녕하세요

올초 2월 말경 남편과 건강검진 하러 갔다가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남편이 위암에 간까지 전이가 되었고

병원에 너무 늦게 왔다며 안타까워 하시는

내과 과장님 말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암센터 위장관 외래 검진 결과도 같이 나왔고

여명은 1년이며 수술은 불가 항암치료만

가능하다고 해서 항암(임상)시작 했고

2차 항암후 8 에서 1.5 4차후 1.4 6차후 1.1 줄어 반으로 줄어 종양내과 교수님 소견이 수술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술하실 의사가 보고 여부가 결정되며 항암도 계속 한다고 먼저 간 mri 찍고 가족 자녀들과 의논해 어느 병원에서 수술할지 결정 하라네요

그리고 다음 8차 치료하러 가면 다시 이야기

하자고 하셨는데 고민입니다

수술경험자에게 들은바로는 수술을 하게 되면 몸에서 원천적이 기운이 다 빠져버린 느낌이고 그게 삼년은 가더라는데 지금 치료중에도

주사 맞고 오면 일주에서 열흘이상 힘들어하고 잘 안먹으려 하니 몸은 점점 야위는데

두가지 수술을 하고 완치가 된다면 좋겠지만

수술후 후유증으로 더 고생하게 될까봐서요

만약 백퍼 완치가 되는거 아니라면 항암 치료로 지금처럼 계속 줄어들게 하는것이 좋을지

결정을 못하고 답답해서 조언 구해봅니다

남편은 아직 가타부타 말이 없구요

주사맞고 와서 힘들어하니 저도 의견 물어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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