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번 들어와서 정보만 검색하다가
이렇게 처음 글을 쓰네요..
8월 초 왼쪽 하복부 통증과 몇달 지속된 배변불편감으로
국가검진 하면서 대장내시경도 해보자 하고 했더니..
생각지도 못한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이제 만40인데 9살6살 아이들생각하면 눈물이ㅠㅠ
8.11부터 지금까지 삼성병원 다니면서 검사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고 힘드네요..
지난주 다학제에서 하행결장에 암이있고 간에 두곳에 전이가 있다고 하셨어요.크기는 첫진료시 외과 교수님이 1cm정도 되는듯 한다고 하셨고요..
우선은 전이가 되었기에 항암을 4차례하고 경과보고 수술결정을 하자고 하셨어요.
혈종과 교수님께서 빨리시작하자고
제일빠른 케모포트가 9.6일이고 근처 외과를 연결시켜주셨어요.다음날 7일 외래가3시50분이어서
지역이 멀어서 2번가기 힘들어서
당일 포트하고 사용했다는 후기가 많아
저도 케모포트는 7일 오전9시로 바꿨어요.
아프겠지만 당일 오전하고 저녁에 항암해도 되죠?ㅠㅠ
동행님들께 질문이 있어요!!
첫 항암시 계획을 잡아주지 않나요?
저는 명절도 끼고 7일에 하겠지 생각하다가도
항암하면 시작전에 교육도 해준다고 하는데
그런 얘기도 없고. 그날 진료 시간도 오후늦는데
당일에도 저렇게 늦게 항암주사도 맞나요?통원이요~
지난주 화욜 다학제때 혈종 교수님은 그날 화요일은 워낙 본인 진료가 없는 날이래요 본인은 수목금 진료이고 하루 환자가 80명 이상이고 멀리서 오는데 대기가 많을 수 있다.
알고는 계셔라 하시더라구요
그날 저포함 3-4명 잠깐보시고 가셨어요.
다학제보신 분들인지..
간호사샘도 진료예약은 잡아주시고...
아리까리한데 이런건 전화로 혈종과에 문의 가능한가요?
7일에 x레이는 처방 넣어 놓으셨던데
케모포트땀시 넣어 놓으셨겠죠~~
글이 길어졌네요ㅠ
첫 항암시 의료진의 설명 계획이 궁금했어요!!
약제고 뭐고 설명들은건 하나도 없어요~서울삼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