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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아내 부분절제 수술 했습니다.
수술 전 많이 걱정하더니 그래도 수술은 잘 끝났네요.
1월에 유방암 진단 받고 ac 4차 + 파클리탁셀 12차까지 참 긴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 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건 우리 카페 여러분들 덕에 많은 정보를 얻어서 그런 거 같네요.
수술이 유방암 치료의 끝은 아니겠지만
지금처럼 아내가 끝까지 유방암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카페에 질문도 많이하고 정보도 얻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