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가 먹을 간식은 내가 정하기

피치핑크
2022.09.02 12:08 | 조회 496

본죽 단호박죽(덜달게해달라고 주문)을 사가지고 집에가는 길입니다. 지난주 수요일 수술 후 계속 집죽만 먹었더니 벌써 시판 음식(?)이 그리워 간식으로는 작은 일탈(?)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3끼는 집죽과 반찬3가지 정도를 먹고있고, 2~3회 간식으로는 죽도 먹지만 조금씩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만히 있는거 보다는 이렇게 쉬엄쉬엄 돌아다니니 정말 좋네요~~날씨도 정말 좋습니다~~^^ 문득문득 울컥울컥 서러움이 폭발하여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성실한 자세로 한발 한발 살아가 보렵니다. 모두 힘든 시기에 화이팅합시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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