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2기3기

팻토
2022.08.30 09:41 | 조회 781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인사 드립니다.

제 남편이 어제 대장암 수술하고 입원중입니다.

대장 내시경하고 11일만에 수술 했네요.

다행이 대장이랑 소장만 조금 잘라냈다고 하더라고.

술이랑 담배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걱정을 많이 했는데

60바라보는 나이에 대장암이라는 선고를 받았네요.

처음에는 올께 왔구나 하는 생각에 덤덤 하더니 막상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앞으로 보호자는 제가 잘 케어 해주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있답니다.

이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싶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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