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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아빠가 신장암으로 안쪽절제를 하셨고
흉추와 골반전이가 되었다 하십니다
항암 수텐으로 3번째 들어가시는데..
1차 항암때는 그나마 견디셨고 식사도 잘 드셨습니다
연세가 75세라 힘드실꺼라 예상은 했지만
2차때는 구강통증과 기력이 너무없으셔서
식사도 이제는 미음정도의 물수준의 식사만 하시고
거동도 거의 못하십니다
병원에가서 아빠의 현제 상태를 보여드렸고 말씀도 드렸지만 아무런 조치도 없고 피검사한번없이 또
3차 항암약을 처방해주셨네요..
제가 이해가 안되는건 어떻게 3차까지의 항암중
검사 한번이 없다는 겁니다
CT는 물론이고 혈액검사조차 없네요
환자의 어느정도 몸 변화라던가 상태를 보며 항암진행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구강의 통증을 호소해도 진통제하나 처방도 없어요..
얼마나 통증이 심하시면 손으로 입을 잡고 떠세요..
어제는 멀쩡한 어금니가 빠지더군요
그걸보니 얼마나 고통이 심하셨을지..마음만 갈기갈기 찟어집니다. 항암3차까지 아무검사 없는게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