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께서 하늘 나라로 가셨어요.

욱이
2022.08.27 03:40 | 조회 1.9k

안녕하세요. 동행 여러분.

작년 위암말기 진단 받으신 후 항암치료로 컨디션 좋으셨다가,

올해 초부터 복막전이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오늘 끝내 본가에서 조용히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그 동안 궁금한 부분, 위로를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서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잠시나마 힘이 생겼고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전국에서 암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꼭 쾌유하시길 빌구요.

저희 아버지 좋은 곳 가시길 잠시나마 빌어주세요.

모두 감사 드립니다.

70세의 아버지를 떠나보낸 아들 올림.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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