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날씨가 가을가을 하네요~~^^
오늘은 오전 내내 반찬 만들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연근조림, 신랑이 좋아하는 콩자반
처음 만든 파김치까지....
연근조림은 처음에 망친 이후 그 뒤론 안 했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연근이 빈혈 있는 사람한테 좋다하여
다시 도전 했어요.....
그 전에 연근 효능과 부작용도 올려요....
연근조림 레시피를 인터넷으로 보고 정독하고
읽고 또 읽어서 연근조림 만드는데 도전!!!!
연근은 국내산 사용하면 좋지만 마트에 국내산이 없네요..
마트에서 염장연근 사서 한번 삶은 다음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쫙 뺐어요....
그런 다음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코팅이 되게 볶은 다음 물을 넣고
간장 3스푼, 설탕 2스푼, 맛술1스푼 넣고
물이 자작할때까지 잘 조려줘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는 연근이네요.....ㅎㅎㅎ
거의 1시간 30분 시간이 걸리네요....
색깔이 너무 안 나와서 굴소스를 1스푼 넣고
더 졸여주나 드디어 색감이 나오네요..^^
양념장이 잘 조려지면 불을 끄고 물엿 1스푼 둘러주고
통깨, 참기름,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고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면 완성
이번에는 신랑 좋아하는 콩자반 만들기...
콩자반은 정말로 처음 만드는 반찬...
신랑 출근 시키고 서리태 콩을 뜨거운 물에 불렸어요...
뜨거운 물에 불리면 그만큼 시간이 단축되요....
콩자반은 불리는 시간만 빼면 그래도 금방 만들 수 있네요.
불린 콩과 콩에서 나온 물을 함께 넣고
중불에 20분간 삶아줘요....
그리고 간장 4숟갈과 설탕 1숟갈, 맛술 1숟갈을 넣고
조금 더 졸입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졸여지면 불을 끄고
후추와 통깨 물엿1숟갈, 참기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예쁘게 그릇에 담으면 완성
이번에는 파김치 만들기...
제일 먼저 김치풀을 써 주고 한김 식힙니다...
쪽파는 까나리액젓과 멸치액젓 반씩 넣어서
흰뿌리 부분에 적셔주고 뒤집어 잘 저려줍니다....
그리고 양념은 김치풀에 홍고추 1개를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아줍니다...
그런 다음 고춧가루 한컵과 멸치액젓, 다진마늘 생강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리곤 볼에 쪽파와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그리곤 그릇에 예쁘게 담으면 완성....^^
이렇게 밑반찬 만들고 나니 오전 시간이 다 갔네요...
콩자반, 연근조림, 파김치....
전에 만들어 둔 밑반찬도 있으니
오늘은 먹고 남은 김치찌개와 함께 저녁 먹어야겠네요....
추석 전까지는 반찬 걱정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