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세번째 보호자.

뜬뜬이맘
2022.08.20 20:26 | 조회 1.3k

이제 저도 마흔이 넘어가고 하니

다들 아프고 또 이렇게 하루 하루 지나가는구나.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시아버님, 친정아빠 그리고 친정오빠까지

참 어렵습니다. 마음도 어렵고

하루 하루 버티기도 힘듭니다.

아빠 하늘나라로 소풍 가신지 일년도

안되었는데 어제 친정오빠가

갑상선 암 같다고 당장 대학병원 가라고 해서

급하게 예약 잡았습니다.

혹시나 ? 하는 예감은 틀리지 않던데.

솔직히 암에 걸렸으면 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 나에게 이런일이 생기는것인가

묻고 싶습니다.

저도 암 걸려서 죽을 것 같고

남편은 더 빨리 걸려서 죽었음 좋겠고요.

정말 힘드네요. 인생이란 삶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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