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에서 엄마가 대장암말기 진단받으셨고 항암을 한다해도 것보다도 체력적으로 영양,빈혈이 심각하여 저 부분들 케어가 우선적으로 시급하다 하셨어요. 근데 엄마가 정신과치료도하시는데 병원자체 입원같은거는 극구거부 치를떠세요..(그나마 통원은 자식들이 같이다니고 집에간다는 개념이 잡히셔서 이것도 겨우겨우 옆에서 꽉잡고 주사놓으시고 그러셔요..하나하나 쉽지않은 상황들이 참 많았지만 조직검사결과까지도 오래걸리기도했아요)
아무튼 의사가
병원에는 입원자리가 없을뿐더러 통원하시기도 체력적으로 힘드실테니 가까운 병원으로 회송의뢰서를 작성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거의 강제 명령조..그래야만 하는줄알고 네네햇죠)그러시곤 꼴랑 상태보고 얼마나 남앗거나 진행정도 구체적인 설명도아닌 심각한 상황인건 알고계세요..이러고 진료가 끝났어요. 경황이 없이 병원내에서 회송상담받앗는데 죄다 집근처 요양병원만 대충 리스트 뽑아 줫더라고요. 분명 상담받을때도 통원치료,수혈가능한 이라고 말을햇은데도 죄다 요양병원..(요양병원은 입원이대다수라)
정신없이 듣는대로 네네 만하고..집으로 돌아왓는데 ..
의사는 그렇게 말해놓고 당장에 위급한 상황이면 수혈이나 영양주사,약조차도 처방받고가라..처방해주거나 이런건 하나도 없으셨네요..말이되나요? 진짜 태도를 떠나서 무슨..진료전에도 전화와서는 교수님 대기시간이 길지않아서 빨리오시면 바로 진료받으실수잇으세여 이러고서는 두번정도 전화와서 어디쯤이시냐며..아직 예약시간 이십분이나 남앗는데도..저희가 마지막 환자엿는지.결국엔 본인 이후 개인스케줄에 급급하신지 저희는 복도의자에 앉자마자 바로로 진료실 나가시더라고요 쌩..
진짜 진료상담은 1~2분만에끝난것같아요.
그러면 앞으로 엄마의 진행되고잇는 암..엄마 상황을 떻게 알수있나요..요양병원에 입원하면 주사말고도 수혈,통증제,진행상황 이런것도 알수잇는건가요..? 그리고 호스피스를 가려면 그것도 의사가 진단서를 냐려줘야 갈수잇는건대 그럼 이런 진단은 이제 어디서 받으며 어떻게해야하는거죠 대쳌ㅋ
진짜 이도저도 답도 없고 아무리생각해도 다시 다니던 삼성병원에서 외래진료받으며 엄마상태보며 약이든 주사든 그때그때 처방받아 치료하는정도로 하고싶은데..이게 제일 나을것같거든요..
이미 요양급여(의뢰서) 회송? 서류랑 영상시디등 다 받은상태에서 다시 병원갈수잇나요? 이러신분들 계실까요? 그러면 다시 꼭 혈액종양내과로 가야할까요..?? (삼성병원 첫진료 가정의학과 교수님 외래진료 후 이것저것 시티 등등 검사 후 암으로 의심되서 혈액종양내과로 과가 이전됐거든요..근데 가정의학과 교수님때는 당장에 엄마의 영양이랑 빈혈이 극심하다며 약처방과 지금당장 주사실에서 주사 맞고가시게끔 해주셨거든요..근데 혈액과교수는 상태가 그지경인것도 알면서 그냥 아무런 조치없이..회송서만..쌩..하..가정의학과 교수님은 엄마정신적인부분도 케어해주시면서..차라리 이럴거면 다시 가정의학과 교수님께가고싶은데..ㅇ그럴순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