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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검사하고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난소암인것 같아요 혹 크기가 커서 빨리 수술해야하는데
(수술은 무조건 한다고 함)
첫 외래진료도 아직 몇일 남아있고
아는건 아무것도 없어 초조하기만 하고
이리저리 검색해 볼수록 초조해지기만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회사는 출근했고
아직 신입이라 일도 배우는 과정인데
그저 멍하고 눈물만 주륵주륵 나네요
밥도 안넘어가고
보호자가 저뿐이라 환자는 집에서 혼자 있고
이럴때 다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긍정의 마음을 가지다가도 일초만에 무너져 내립니다
누가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이 나요
벌써부터 엄마가 없는 상상만해도 죽을것 같네요
의지를 다져야겠죠
아직 몇일 안되서 이렇게 나약한거겠죠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