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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빠가 21년 5월에 요관암 2기라 왼쪽 신장+요관 절제 수술을 받았고 이후 방사선 치료도 25회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 뒤 방광내시경에서 방광암이 발견되어 22년 7월까지 4번의 방광 시술과 방광안에 약을 넣는 치료법으로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치료도 잘 되고 아무 문제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폐에 전이가 된거 같다고 8월초에 폐 조직검사를 진행했는데 폐 전이가 확인이 되었습니다.폐 전이 된 크기는 크지가 않다고 하셨습니다.아빠랑 저희 가족 모두 희망을 잃은 느낌입니다 ㅠㅠ 전 매일매일 울고 있구요ㅠㅠ
오늘 종양내과 교수님 만나서 항암치료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비급여 항암제(1회 비용 300만정도?)랑 임상시험(1.엔포투맙 베도틴+펨브롤리주맙 2.젬시타빈+시스플라틴 또는 카보플라틴=>1번이 될지 2번이 될지는 추첨이라네요)두가지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어떤 항암치료를 받아야 효과가 좋을까요?
진짜 절실한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빠가 올해 62세인데 전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ㅠㅠ
제발 도와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