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왜 나에게만

방보I둘째딸
2022.08.09 10:02 | 조회 964

신랑이허벅지에 종양이생겼어요 지방병원에서 악성의심된다하여 수일을 마음고생하다가

어제 서울아산 이종석교수님 진료받고 악성처럼은 보이지않으나 정확한건 mri판독후 조직검사 이야기하시길래그간힘들었던마음 달래며 내려오고있는데

남동생한테 전화가왔어요

아빠가 방광암인것같다고..

조영제ct진행후 작은 개인병원인데..폐까지 전이된것같다며ㅠㅠ

하..

어제 밤새 신랑때문에 골육종카페랑 아버지때문에 방광암 카페 들어가서 많은글들을 읽어보고 울기도하고 ㅠㅠ

다행이 어제 남동생이 서울삼성 정병창선생님께 예약잡아서 오늘 오후에 올라갑니다

수술은할수있을지..하..너무 걱정되고 속상하고ㅠㅠ

갑자기 안좋은일이 몰려오니 너무 지치네요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